용인수지 야마하사일런트피아노 U300SX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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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피아노집아저씨 작성일19-03-27 21:09 조회5,068회 댓글0건관련링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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갖은 쌈에 불고기를
손수 해놓고
기다리고 계시더라구요 .
이후 알았지만
그런 일들에 익숙치 않으신분이라
더욱 감사했습니다.
용인 이스트팰리스라는 곳인데
여하튼 팰리스 들어가면
멋지고 , 고급지기는 하더군요 .
드리마 태양의 후예 처럼
어머님은
"다 " 또는 " 까" 로 말씀 하셔서 재밌다고
했더니
흰색가운 입은 근무처에서 군기가 좀 쎄지 않았다는군요 .
그치만
시대를 잘만나 마치 유행어 같이
쎈스 있는분 처럼 느껴 지시니
걱정은 안하셔도 됩니다 ㅎ ㅎ
100프로 넘는 신뢰를
주신다 했더니
믿음의 가정이시더군요 .
또 체험과 동행하심을 믿고
멋지고 , 예쁘게 사시더라구요
밥 안주셨으면
빼 먹을 기도 .
밥 차려주시는 덕에
평강을 기도 했으니 ...
뭔지 모르게 차고 넘치는
복이 쏟아진다 느껴 지시거든
제 기도빨 인지 아시면 됩니다 ㅎ ㅎ
또 복덩이
야마하피아노 U300S 사일런트 놓아 드렸으니
그로 인해 더욱
행복한 나날 수 놓으시기 바랍니다 .

정성가득 도시락도
싸 주셔서
돌아가는 길이
쓸쓸하지 않던데요 ~~
(음료에 포크에 도시락도 2개씩이나 ~~~ )


주신 신뢰 참 감사합니다
by. 피아노집아저씨
현관앞에 있던 양떼들 ~~? 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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